대한수영연맹, 제106회 전국체전 앞두고 경영 심판 승급 강습회 개최

이상필 기자 2025. 5. 12.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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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한수영연맹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올해 부산에서 열리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수영(경영) 심판 승급 강습회가 개최됐다.

대한수영연맹(회장 정창훈)은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부산광역시체육회 2층 회의실과 사직실내수영장에서 '2025 경영 1·2급 심판 승급 강습회'를 열어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론과 실습 강의를 모두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2일 전했다.

이번 심판 강습회는 국제수영연맹의 승인을 받은 두 명의 경영 국제심판인 김천대 심판위원회 부위원장, 서성식 부산체육고등학교 지도자, 그리고 김수봉 부산광역시수영연맹 부회장, 김재호 동의과학대학교 교수와 김수진 경남정보대학교 교수로 진행됐다.

강습회 첫날인 10일, 이론 강의가 진행된 부산광역시체육회 2층 회의실에서 경영 종목의 역사와 발전 과정, 종목별 경기 규칙 및 경기 운영에 대한 설명을 들은 참가자들은 다음 날 사직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실습 강의에서는 실격 판정과 절차, 심판 직책별 경기 규정 적용 및 사례 등을 숙지했다.

또한 심판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스포츠 인권 및 윤리교육뿐만 아니라 스포츠 안전 교육과 경기 운영 안전관리에 대한 강의도 같이 진행됐다.

강습회 종료 후 한 참가자는 "전국의 경영 심판과 깊이 있는 소통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이번 심판 승급 강습회 참여자 모두가 다가오는 10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106회 전국 체육대회 수영 경기의 심판과 경기 진행 요원으로 참가해 역량을 발휘하여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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