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자료실 폐쇄해”… 서울대 중앙도서관서 흉기 난동 부린 40대
노기섭 기자 2025. 5. 12. 20:4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대에 "시진핑 자료실을 폐쇄하라"고 요구하며 삼단봉을 들고 난동을 부린 40대가 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됐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지난 9일 A 씨를 특수협박, 특수폭행, 공공장소 흉기 소지 혐의로 구속송치했다고 1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2일 오후 서울대 관악캠퍼스 중앙도서관에서 "시진핑 자료실이 왜 여기 있느냐"는 취지로 항의하며 삼단봉을 휘두르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체포됐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 관악경찰서, 특수협박 등 혐의로 구속 송치
서울대 홈페이지 캡처

서울대에 “시진핑 자료실을 폐쇄하라”고 요구하며 삼단봉을 들고 난동을 부린 40대가 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됐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지난 9일 A 씨를 특수협박, 특수폭행, 공공장소 흉기 소지 혐의로 구속송치했다고 1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2일 오후 서울대 관악캠퍼스 중앙도서관에서 “시진핑 자료실이 왜 여기 있느냐”는 취지로 항의하며 삼단봉을 휘두르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체포됐다. A 씨의 가방에서는 또다른 흉기가 발견되기도 했다.
앞서 서울대 중앙도서관은 박근혜 정부 시절인 지난 2015년 시진핑 중국 주석의 방문 기념 방명록과 기증도서 전시를 위한 자료실을 개관했다.
노기섭 기자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화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속보]한덕수, 김문수 제안 선대위원장 고사…사실상 선대위 불참
- ‘파란 김문수’ 현수막, 빗발친 항의에 결국…
- 박지원 “암컷 기린상 한덕수, 욕심 과해 망해…착한 한덕수로 돌아가라”
- [속보]이재명 배우자 김혜경 씨, 공선법 위반 혐의 항소심도 벌금 150만 원
- 경찰, ‘대선단골’ 허경영 구속영장 신청…왜?
- [속보]미국, 90일간 대중 관세 145→30%…중국은 125→10%
- 하와이 간 홍준표 “권영세·권성동·박수영·성일종 은퇴하라…인간말종”
- [속보]검찰, 김건희 여사에 “14일 출석하라” 통보…요구 응할 지는 불분명
- 수방사 부관 “윤석열, 계엄 해제돼도 두번 세번 하면 된다고 해”
- 빨강·파랑 섞인 운동화 신은 이재명 “이제 진보·보수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