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문화재단, 日 관광객 유치전 ‘2025 지역특화음식 캠페인’ 추진
정경아 기자 2025. 5. 12. 20:26
수원문화재단은 오는 11월 30일까지 '2025 지역특화음식 캠페인(고토치구루메)'을 추진한다.
한국관광공사 주최로 지난해 첫 선을 보인 지역특화음식 캠페인은 각 지역을 대표하는 음식과 관광을 연계해 일본인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기획됐다.
수원문화재단이 전개한 지난해 캠페인에는 총 700여 명의 관광객이 참여했다. 올해 수원문화재단은 경기관광공사와 공동으로 캠페인을 진행한다.
지역상권과 연계해 수원왕갈비를 정식 메뉴로 개발하고, 점심·저녁 시간대에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할 계획이다. 캠페인에 참여하는 식당은 연포갈비, 화청갈비, 수원갈비스토리 총 3곳이다.
참여 업소에서 식사한 관광객은 ▶화성행궁 무료입장 ▶화성어차 및 국궁체험 50% 할인 ▶식당 및 카페 10%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쿠폰북을 받을 수 있다.
정경아 기자 jka@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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