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병원, 갑상선암 치료 권위자 김정수 교수 진료 개시
김재범 기자 2025. 5. 12. 20:26

명지병원은 갑상선암 치료 권위자인 외과 김정수 교수를 영입해 진료를 시작했다. 김정수 교수는 가톨릭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의정부성모병원과 서울성모병원에서 30여 년간 갑상선암 질환 진료와 연구를 했다.
1999년 내시경 수술 시 시야확보를 위한 피부견인장치를 개발하고, 이를 활용한 국내 최초 무기하(無氣下) 내시경 갑상선절제술을 성공했다. 또한 림프절 절제술이나 임파선 생검 등 수술 후 합병증을 최소화할 수 있는 다양한 술식을 고안, 적용했다. 학술적으로도 ‘무기하 내시경 갑상선절제술에 대한 보고’를 비롯해 다수 논문을 미국 내시경학회지와 외과학회지 등 세계적 권위의 학술지에 발표했다. 대한갑상선내분비외과학회장, 한국신경모니터링학회장, 대한갑상선학회 부회장, 한국유방암학회 부회장, 두경부종양학회 상임이사를 역임하며 국내 갑상선 수술과 치료 분야 발전을 이끌어왔다.
명지병원은 김정수 교수의 합류로 갑상선암이나 양성질환, 수술 고위험군 환자까지 아우르는 맞춤형 진료 체계를 활성화하고, 갑상선센터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해 갑상선 질환 치료 허브로 도약해나갈 계획이다.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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