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성, 한혜진 미모 극찬…"나도 껄떡대볼걸" 너스레
이지현 기자 2025. 5. 12. 20:24
'4인용식탁' 12일 방송
채널A '4인용식탁' 캡처
채널A '4인용식탁' 캡처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진성이 한혜진의 미모를 극찬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이하 '4인용식탁')에서는 가수 한혜진이 주인공으로 등장, 절친한 동료 진성을 초대했다.
이들이 34년째 알고 지낸 남매 같은 사이라고 전해진 가운데 진성이 한혜진의 전성기 시절을 떠올렸다. 그는 "당시 제일 부러웠던 양반이 혜진 씨야"라며 행사 등에서 잘 나갔다고 회상했다.
특히 한혜진을 가리키더니 "지금도 미모가 살아있지만, 그때는 더 예뻐서 뭇 사내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다"라고 밝혀 웃음을 샀다. "이제 갔다"라며 한혜진이 웃자, 진성이 "나도 그중 한 사람이었어. 살짝 껄떡거리기라도 해볼걸"이라고 농을 던져 폭소를 자아냈다.
진성의 얘기를 듣던 한혜진이 "오빠는 그땐 얼굴이 무서웠는데, 지금은 알랭 드롱 같아"라면서 칭찬해 훈훈함을 선사했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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