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울본부 목공동호회, 맞춤형 원목 1인 가구 어르신에 전달

이영균 2025. 5. 12. 20: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는 목공동호회 '금강송공방'이 지난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자체 제작한 원목가구를 근남면 노음리 1인 가구에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한울본부 직원들로 구성된 금강송공방은 2016년부터 동호회 특성을 살린 재능 나눔 활동을 시작해 지금까지 원목 가구 30세트 이상을 만들어 지역사회의 취약계층에게 전달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는 목공동호회 '금강송공방'이 지난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자체 제작한 원목가구를 근남면 노음리 1인 가구에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한울본부 목공동호회가 직접 제작한 원목가구를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울본부 제공
금강송공방이 전달한 공간 맞춤형 3단 수납장은 생활이 어려운 독거 어르신을 위해 공방 회원들이 직접 실측한 뒤 두 달 동안의 작업을 거쳐 제작했다.

이들은 지난해에도 죽변면과 매화면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원목 가구를 전달하는 등 재능기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울본부 직원들로 구성된 금강송공방은 2016년부터 동호회 특성을 살린 재능 나눔 활동을 시작해 지금까지 원목 가구 30세트 이상을 만들어 지역사회의 취약계층에게 전달했다. 

금강송공방 이준호 회장은 "취미활동을 하면서 직접 만든 원목가구를 어려운 이웃에게 전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필요한 곳을 위한 재능기부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울진=이영균 기자 lyg0203@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