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원주] 원주 “공항 이용객 82%, 국제공항 승격에 동의” 외

KBS 지역국 2025. 5. 12. 19:53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춘천]원주시가 지난달(4월), 원주공항 이용객 1,10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82%가 넘는 900여 명이 국제공항 승격 필요성에 동의한다고 답했습니다.

또, 공항 활성화를 위한 개선 사항으로는 86%가 접근 교통망 개선, 50%는 항공편 운항 횟수 확대를 중복해 꼽았습니다.

원주시는 설문 결과를 토대로 국토교통부에 공항 승격을 건의할 계획입니다.

원주, 배달앱 등록 음식점 위생 상태 전수 조사

원주시가 이달(5월) 말까지, 배달앱에 등록해 영업하고 있는 3,050여 개 음식점을 대상으로 위생 상태를 전수 조사합니다.

점검 사항은 음식물 재사용 여부와 조리 기구 위생 관리 실태, 식재료 유통 기한 준수 여부 등입니다.

원주시는 위반 사항이 적발된 음식점에 대해서는 영업 정지 등 행정 처분할 계획입니다.

평창향교, 시설 보수…교육·문화 기능 강화

평창군과 평창향교는 오늘(12일), 향교에서 보수 공사 준공 고유제를 열었습니다.

공사에는 1억 5,000만 원이 투입돼 대성전과 교육관 등 노후시설을 고쳤습니다.

평창향교는 앞으로 교육과 문화 기능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평창향교는 조선시대인 1658년 창건돼 1985년 강원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됐습니다.

평창관광문화재단, 정부 공모사업 응모 실적 없어

올해 1월 출범한 평창관광문화재단이 국비가 지원되는 정부 공모 사업에 응모 실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평창관광문화재단은 계촌클래식 축제 등 기존 사업 추진을 위해 현재까지 정부 공모 사업에 한 번도 응모하지 않았지만, 앞으로 공모 사업에 적극 응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평창관광문화재단은 평창군 출자기관으로 한 해 운영비 14억 원이 투자됩니다.

KBS 지역국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