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 21대 대선 공식 선거운동 시작…조기 대선 이슈는?
[KBS 제주] [앵커]
앞서 보신 것처럼 오늘부터 공식선거운동이 시작되며, 대선 레이스의 막이 올랐습니다.
탄핵으로 치러지는 이번 조기 대선에는 모두 7명의 후보가 출사표를 던졌는데요.
오늘 이 시간에는 공민석 제주대 정치외교학과 교수와 함께, 이번 대선 이슈에 대해 짚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12·3비상계엄에서부터 촉발된 이번 조기 대선, 어떤 의미를 가진 선거라고 보시는가요?
[앵커]
이번 조기 대선은 후보 정하는 과정부터 만만치 않았습니다.
우선 민주당은 이재명 후보의 사법리스크를 두고 한바탕 홍역을 치렀습니다.
어떻게 보셨습니까?
[앵커]
현재 민주당은 대통령 당선 시 진행중인 재판을 정지하는 법안까지 추진하고 있는데, 이 부분은 어떻게 보세요?
[앵커]
국민의힘은 당내 경선을 통과한 김문수 후보와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단일화 문제가 최대 이슈였죠,
엎치락 뒤치락하다가 결국 김문수 후보로 최종 결정이 됐는데, 단일화 과정과 효과, 어떻게 평가하세요?
[앵커]
이 밖에도 개혁신당은 이준석 후보, 민주노동당은 권영국 후보가 등록을 마쳤습니다.
거대 양당이 자리잡고 있는 정치적 구도 속에, 어떻게 존재감을 보일 수 있을까요?
[앵커]
이번 대선은 어느때보다 여야의 정치적 갈등과 대립이 극명히 표출되는 선거인 것 같습니다.
후보들의 공약과 비전 제시가 뒷전으로 밀리는 듯한 느낌도 있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앵커]
어찌됐든 새 대통령을 뽑아야 하고, 그 과정에서 제주가 챙겨야 할 부분도 분명히 있다고 봅니다.
지역 공약들이 아직 구체화되지는 않았지만, 어떤 부분에서 우리의 목소리를 내는 작업이 필요할까요?
[앵커]
새 대통령을 선출한 뒤, 정치적 양극화에 따른 국론 분열과 사회적 갈등을 치유하기 위한 우리사회의 정치적 과제는 무엇일까요?
[앵커]
네,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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