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ASF 차단 위해 드론 활용 멧돼지 기피제 집중 살포

임정규 2025. 5. 12. 19:47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양돈 농가 119호 대상…오는6월 30일까지 산간 지역 중심
안성시가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을 위해 멧돼지 기피제를 살포하고 있다. [사진=안성시]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경기도 안성시가 관내 양돈 농가를 보호하기 위해 드론을 활용한 멧돼지 기피제 집중 살포를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경기·강원 등 전국에서 40건의 ASF가 검출됨에 따라 산간지역에 분포한 양돈농가 119호를 대상으로 농장 주변 멧돼지 기피제 살포작업을 오는 6월 30일까지 추진한다.

이와 함께 질병예찰 및 신속 대응을 위해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대책상황실 운영과 방역수칙·의심축 신고요령 홍보 문자 발송, 상시전화 예찰 등을 실시한다.

시 관계자는 "야생 멧돼지가 농번기에 양돈농가 인근으로 접근할 가능성이 높은 시점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은 개발된 백신과 치료제가 현재까지 없는 상황이므로 양돈농가에서는 방역수칙을 준수해 질병유입 차단에 만전을 다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안성=임정규 기자(jungkuii@inews24.com)

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