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쫓아온다" 뛰어다니던 중학생들…'액상 대마' 투약한 상태였다
김승한 기자 2025. 5. 12. 19:40

대마를 흡입하고 난동을 부린 혐의로 10대 청소년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12일 뉴스1 등에 따르면 서울 노원경찰서는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중학생 2명을 조사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달 25일 오후 10시30분경 서울의 한 아파트 단지 놀이터 인근에서 액상 합성대마를 흡입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누가 쫓아온다", "친구가 마약을 했다"고 소리를 지르면서 뛰어다니다가 서울경찰청 기동순찰대원이 이를 발견하고 추격해 신병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기동순찰대는 수색을 통해 이들이 버린 액상 대마를 확보하고 경찰서로 임의동행했다. 경찰은 이들을 상대로 마약 입수 경로 등 자세한 사건 경위를 확인하고 있다.
이들은 형사 미성년자인 촉법소년(14세 미만)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김승한 기자 winon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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