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최태원 사촌형 최신원, SK㈜ 10만주 매도…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사촌 형 최신원 전 SK네트웍스 회장이 보유하고 있던 SK㈜ 지분을 전량 매각했다.
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최 전 회장은 이달 2일부터 네 차례에 걸쳐 SK㈜ 1만주를 장내 매도했다.
최태원 회장은 당시 형제들의 경영지원에 대한 보답 차원에서 최 전 회장을 포함한 친족들에게 SK㈜ 주식 329만주(4.68%)를 증여했으나, 이후 친족들의 주식 매매가 지속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최신원 대한펜싱협회 회장. (사진=대한펜싱협회 제공)](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2/newsis/20250512192755868tsno.jpg)
[서울=뉴시스]이인준 기자 =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사촌 형 최신원 전 SK네트웍스 회장이 보유하고 있던 SK㈜ 지분을 전량 매각했다.
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최 전 회장은 이달 2일부터 네 차례에 걸쳐 SK㈜ 1만주를 장내 매도했다. 최 전 회장은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사촌 형이자 최창원 SK디스커버리 부회장(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의 친형이다.
이번 매도로 최 전 회장은 보유하고 있던 SK㈜ 지분을 모두 처분했다. 지분율은 0.01%로, SK㈜의 최대주주 등의 소유 지분은 보통주 기준 25.49%에서 25.47%로 축소됐다.
이로써 최 전 회장은 지난 2018년 최태원 SK그룹 회장에게 증여 받은 10만주를 포함해 10만1000주를 모두 팔았다. 최태원 회장은 당시 형제들의 경영지원에 대한 보답 차원에서 최 전 회장을 포함한 친족들에게 SK㈜ 주식 329만주(4.68%)를 증여했으나, 이후 친족들의 주식 매매가 지속되고 있다.
최 전 회장은 2200억원 규모의 횡령·배임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2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된 바 있다. 대법원은 오는 15일 최 전 회장에 대한 상고심 선고 기일을 진행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ijoinon@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함소원·진화, '이혼 후 동거'에 시모 충격 "서로 앞길 막지 마"
- 애프터스쿨 리지, 우울증 심했나 "죽니사니 해"
- "가수 신씨, 수년간 美 원정도박…공연 선급금 20억 빼돌려"
- '임신 8주차' 김지영 '55㎏ 신부'됐다…"계속 배고파"
- "'쇼미12' 래퍼, 병역기피 혐의 재판행"
- "야구는 스포츠 아니다" 김남일 발언 후폭풍…아내 김보민 악플 불똥
- 현주엽 17세 子, '정신과 폐쇄병동'만 3번 입원…"새장 같았다"
- 신은수·유선호, 3개월째 열애…말띠 동갑커플
- 박나래 주사이모, 돌연 글 수정…"'허위 제보자들' 사과는 해야지?"
- 김준수 89억원 집 방문 정선아 "전부 금…이집트 갑부인 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