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낮에 들려온 비명소리 외면 안 해…덕분에 성폭행 미수범 잡았다
이가람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r2ver@mk.co.kr) 2025. 5. 12. 19:24
![[사진 = 챗GPT]](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3/mk/20250513103323336kabj.png)
일면식도 없는 행인을 쫓아가 몹쓸 짓을 하려던 성폭행 미수범이 용감한 목격자에 의해 붙잡혔다.
12일 대덕경찰서에 따르면 강간 미수 혐의로 A씨(30대·남)를 구속했다.
A씨는 지난 9일 오후 1시 30분께 대전 대덕구 한 상가건물 여자화장실에 침입해 피해자에게 성폭행을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피해자가 내지른 비명을 듣고 달려온 목격자가 A씨를 제압했다. 이후 현장으로 출동한 경찰이 A씨를 체포했다.
A씨는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A씨와 피해자는 모르는 사이였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와 범행 동기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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