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선거운동 시작…경남도 본격 유세전 돌입
[KBS 창원] [앵커]
다음 달 3일 치러질 21대 대통령선거 공식선거운동이 오늘(12일)부터 시작됐습니다.
경남에서도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민주노동당의 선거대책위원회가 꾸려져 본격적인 표심 잡기에 나섰습니다.
조미령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다음 달 3일 21대 대통령선거를 앞둔 공식선거운동 첫날!
'진짜 대한민국 경상남도 선거대책위원회'를 꾸린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경남광장대선시민연대와 함께 사회 대개혁을 위한 공동 유세를 펼쳤습니다.
민주당 선대위는 이번 선거에서 득표율 40%, 90만 표 득표, 경남 1등을 달성해 경남 정치 혁신을 시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송순호/더불어민주당 경남선대위 상임선대위원장 : "우주항공 산업과 관련해서 미래 일자리와 먹거리를 만들어내는 데 노력을 할 거고요. 또 하나는 우리 경남에서 조선 산업이 경남의 전략 산업이 아니라 국가 전략 산업으로 지정이 돼서."]
'새롭게 대한민국'을 슬로건으로 선거대책위원회를 출범한 국민의힘 경남도당,
["정정당당 김문수."]
청년 미래특보 등 젊은 세대 중심의 조직을 꾸리고, 경남교육바로세우기본부과 교육도 중요한 현안으로 다루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또, 경남이 중심인 K-제조업에 인공지능 날개를 달아 세계 경쟁력을 높여 경남의 미래를 지키겠다고 말했습니다.
[최형두/국민의힘 경남도당 공동선거대책위원장 : "항공우주산업의 60~70%를 집적하고 있는 경남이 그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우주항공청을 중심으로 본격화할 수 있도록 도민들에게 확실하게 약속하겠습니다."]
권영국 후보가 출마한 민주노동당도 노동당과 녹색당이 합류한 경남 선거대책위원회를 출범하고, 경남에서부터 시작하는 사회대전환의 원동력이 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KBS 뉴스 조미령입니다.
촬영기자:지승환·김대현
조미령 기자 (pear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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