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시장 자율상권구역,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 기탁

정예진 2025. 5. 12.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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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정예진 기자] 부산광역시 기장군은 최근 기장시장 자율상권구역에서 기장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이웃돕기 성금 317만9500원을 기탁했다고 12일 밝혔다.

80년 전통의 부산 기장시장은 지난해 자율상권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전통시장 상권 재구축과 자율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사업을 추진중이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기장시장 자율상권구역 상인 및 관계자들이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장군 저소득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왼쪽부터) 김동찬 기장시장 자율상권조합 이사장, 정종복 부산광역시 기장군수, 정영진 기장시장 대게협회 회장이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고 있다. [사진=부산광역시 기장군]

김동찬 기장시장 자율상권구역 이사장은 “경제적 위기상황이 지속되는 어려운 시기에 조금이마나 취약계층 가정에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과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정종복 부산광역시 기장군수는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맡겨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정예진 기자(yejin031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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