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폐위기’ 금양 기사회생… 거래소, 개선 기간 1년 부여

권오은 기자 2025. 5. 12.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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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감사인의 '의견 거절'로 상장폐지 위기에 몰렸던 금양이 1년간의 개선 기간을 얻었다.

한국거래소는 2026년 4월 14일까지 금양에 개선기간을 부여하기로 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금양이 개선 기간 동안 상장폐지 사유를 해소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류광지 금양 회장은 지난 3월 말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한국거래소가 개선 기간을 부여할 경우 국내와 해외에서 자금을 빠르게 조달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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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양이 부산 기장에 위치한 동부산 E-PARK 산업단지 내에 건설 중인 원통형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 모습. / 금양 제공

외부 감사인의 ‘의견 거절’로 상장폐지 위기에 몰렸던 금양이 1년간의 개선 기간을 얻었다.

한국거래소는 2026년 4월 14일까지 금양에 개선기간을 부여하기로 했다고 12일 공시했다. 매매 거래정지는 다음 결정일까지 이어진다.

금양은 지난 3월 21일 외부 감사인의 감사의견 거절로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했다. 이후 한국거래소가 상장폐지 실질심사 절차에 돌입하자, 금양은 이달 10일 이의신청을 제기했다.

금양이 개선 기간 동안 상장폐지 사유를 해소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류광지 금양 회장은 지난 3월 말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한국거래소가 개선 기간을 부여할 경우 국내와 해외에서 자금을 빠르게 조달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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