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영화 박스오피스] ‘야당’ 누적관객 300만 눈앞…‘미션 임파서블’ 예매율 압도적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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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진 강하늘 주연의 범죄 영화 '야당'이 개봉 4주 차 주말에도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12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야당'은 지난 주말(9~11일) 24만2000여 명이 관람해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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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진 강하늘 주연의 범죄 영화 ‘야당’이 개봉 4주 차 주말에도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영화의 흥행이 장기화하면서 관객 300만 명 돌파도 곧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12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야당’은 지난 주말(9~11일) 24만2000여 명이 관람해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지난달 16일 개봉한 ‘야당’은 누적 관객수 298만 명으로, 늦어도 13일에는 관객 300만 명을 돌파하며 봉준호 감독의 할리우드 영화 ‘미키17’의 최종 관객 수(301만 명)를 넘어 올해 개봉한 영화 중 최고 흥행작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주말 박스오피스 2위는 할리우드 어드벤처물 ‘마인크래프트 무비’가 차지했다. 주말동안 관객 13만2000여 명을 모았으며, 누적 관객 수 123만 명을 기록했다. 3위는 마블 스튜디오의 신작 ‘썬더볼츠*’로 12만4000여 명이 봤다.
‘60대 여성 킬러’라는 독특한 소재를 다룬 이혜영 주연의 액션물 ‘파과’는 관객 10만3000여 명을 동원하며 지난주보다 박스오피스 순위가 한 단계 올랐다. 관객 수 역시 2000명 증가해 개봉 첫 주말보다 좋은 성적을 거두며 흥행에 청신호를 켰다.
마동석 주연의 오컬트 액션 영화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는 6만7000여 명을 모아 5위를 기록했다. 신작인 배두나 주연 로맨틱 코미디 ‘바이러스’는 3만1000여 명을 모으며 개봉 첫 주말 6위로 출발했다.
한편, 오는 17일 개봉하는 톰 크루즈 주연의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이 영화 예매율 1위에 오르며 새롭게 박스오피스 정상을 노리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 기준 실시간 예매율 55.2%를 기록하며 다른 영화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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