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 27일 만에 300만 돌파…24일간 박스오피스 1위
김지혜 2025. 5. 12. 18:42

[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야당'이 개봉 27일 만에 전국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1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야당'은 오후 4시 12분 기준 누적 관객 수 3,00만 59명을 기록했다. 이로써 '미키 17'에 이어 올해 개봉작 중 두 번째로 300만 관객을 돌파한 작품이 됐다. 300만 관객 속도는 개봉 39일 차에 300만 관객을 넘은 '미키 17'보다 빠르다.
'야당'은 앞서 개봉 3주 차에 '데드풀과 울버린'의 기록을 뛰어넘고 2020년 코로나19 이후 개봉한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의 영화 중 최고 흥행 기록을 경신했다.
더욱이 개봉 이후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24일 차지하며 이미 올해 개봉한 한국 영화 중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최다 달성한 '승부'(21일)를 뛰어넘었을 뿐만 아니라, 올해 전체 개봉작 중 최다 기록을 보유한 '미키 17'(24일)과 타이를 이뤘다.
'야당'은 대한민국 마약판을 설계하는 브로커 '야당', 더 높은 곳에 오르려는 '검사', 마약 범죄 소탕에 모든 것을 건 '형사'가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지고 엮이며 펼쳐지는 범죄 액션 영화로 강하늘, 유해진, 박해준이 주연을 맡았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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