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 ‘임산부·영유아 부모 위한 힐링 프로그램’ 운영

권오항기자 2025. 5. 12.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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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 스트레스 검사·정신건강 상담도
고령군은 2025년 상반기 모자보건 프로그램의 하나로 영유아 부모를 위한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진제공=고령군보건소
고령군은 2025년 상반기 모자보건 프로그램의 하나로 '임산부 및 6세 미만 영유아 부모를 위한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9일과 오는 16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총 2회기로 진행된다.

참석자들은 △라탄 공예(우드 손잡이 트레이 만들기) △아크릴 백 꽃장식(프리저브드 플라워 활용) 체험을 통해 육아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마음의 여유를 가질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게 된다.

또한 고령군 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산후 우울증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한 간이 스트레스 검사 및 정신건강 상담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출산 이후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부모들이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기회를 제공한다.

고령군 보건소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임산부와 영유아 부모들이 지역사회 내에서 교류하고 힐링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건강한 출산과 양육을 지원하고자 한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이번 힐링 프로그램이 육아로 지친 임산부와 부모님들께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고령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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