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방치된 부지, 그린바이오 거점으로”…노관규 순천시장 현장 점검

송민섭 기자(song.minsub@mk.co.kr) 2025. 5. 12.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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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관규 순천시장이 12일 옛 승주군청 일원을 방문해 그린바이오산업 전진기지 조성을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전남형 균형발전 300사업과 지식산업센터 건립을 연계해 해당 부지를 바이오 전략 산업의 거점으로 활용하기 위한 사전 절차다.

시는 해당 부지에 식품, 화장품, 펫푸드 등 전략 품목군 중심의 바이오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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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관규 순천시장은 12일 옛 승주군청 일원에 조성될 그린바이오산업 전진기지 부지를 직접 찾고 현장 점검에 나섰다. 순천시 제공.
노관규 순천시장이 12일 옛 승주군청 일원을 방문해 그린바이오산업 전진기지 조성을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전남형 균형발전 300사업과 지식산업센터 건립을 연계해 해당 부지를 바이오 전략 산업의 거점으로 활용하기 위한 사전 절차다. 현장에는 바이오, 건축, 농업 등 관련 부서가 참석해 장기간 방치된 옛 승주군청 청사와 안전 문제로 사용이 중단된 승주다목적회관의 철거 및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

노 시장은 “노후 건축물이 기업 유치에 장애가 되고 있다”며 “조속한 철거로 산업 기반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해당 부지에 식품, 화장품, 펫푸드 등 전략 품목군 중심의 바이오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지식산업센터 및 공장시설은 2027년까지 완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철거는 산업 전환의 출발점”이라며 “그린바이오산업을 통한 생태경제 도시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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