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경찰서, ‘인사청탁 금품 제공 의혹’ 직원 수사 의뢰

손준수 2025. 5. 12.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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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경찰관이 근무성적 평정 점수를 잘 받기 위해 금품을 제공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여수경찰서 소속 경위 A씨는 지난해 말 근무성적 평정 과정에서 직속상관인 경감 B씨에게 금품을 제공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여수경찰서는 A씨가 금품을 제공하고도 근무성적 평정 과정에서 만족할 만한 성적을 받지 못해 불만을 토로하는 녹취를 확보하고 수사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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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순천]


현직 경찰관이 근무성적 평정 점수를 잘 받기 위해 금품을 제공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전남 여수경찰서는 오늘(12일) 소속 직원인 경감 1명과 경위 1명을 뇌물수수 등 혐의로 수사 의뢰했습니다.

여수경찰서 소속 경위 A씨는 지난해 말 근무성적 평정 과정에서 직속상관인 경감 B씨에게 금품을 제공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A씨는 경감 승진에 실패했고, 금품 제공 사실에 대해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여수경찰서는 A씨가 금품을 제공하고도 근무성적 평정 과정에서 만족할 만한 성적을 받지 못해 불만을 토로하는 녹취를 확보하고 수사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확보한 녹취 자료를 바탕으로 사실 관계 파악에 나서는 한편, 관련자들에 대한 인사 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손준수 기자 (handso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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