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원 그리워…야위어 간다" 구준엽 수척한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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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故) 서희원의 남편인 그룹 클론 출신 가수 겸 DJ 구준엽의 근황이 알려졌다.
이에 따르면 구준엽은 어버이날을 맞아 고 서희원 가족과 저녁식사를 가졌다.
서희원의 어머니는 "올해 어버이날은 슬프다"라며 "나의 사위 구준엽은 딸을 그리워하며 날이 갈수록 야위어 간다. 또 다른 사위 마이크는 늘 세심하게 나를 챙겨주고 있다. 효심 깊은 딸들이 있어 감사하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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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故) 서희원의 남편인 그룹 클론 출신 가수 겸 DJ 구준엽의 근황이 알려졌다.
고인의 모친은 12일 자신의 SNS에 가족사진과 함께 장문의 글을 올렸다. 이에 따르면 구준엽은 어버이날을 맞아 고 서희원 가족과 저녁식사를 가졌다.
건장한 체격을 자랑했던 그는 수척하고 야윈 모습으로 모자를 눌러쓰고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서희원의 어머니는 "올해 어버이날은 슬프다"라며 "나의 사위 구준엽은 딸을 그리워하며 날이 갈수록 야위어 간다. 또 다른 사위 마이크는 늘 세심하게 나를 챙겨주고 있다. 효심 깊은 딸들이 있어 감사하다"라고 했다.
이어 "딸 서희제가 동료에게 부탁해 서희원의 AI 영상도 만들어줬다"라며 "많은 연예인 동료들과 대중이 딸을 기억해 주고 내게도 따뜻한 응원을 보내줘 정말 감사하다. 힘을 내겠다. 당장은 아니지만 점점 좋아질 거라고 믿는다"라고 강조했다.
앞서 서희원은 지난 2월 일본 여행 중 독감에 걸려 폐렴 합병증으로 갑작스럽게 사망했다. 구준엽은 고인의 유산 상속 등에 대한 루머가 확산되자 "저는 형언할 수 없는 슬픔과 고통 속에 창자가 끊어질 듯한 아픔의 시간을 지나고 있다. 어떤 말을 할 힘도 없고 하고 싶지도 않다"라고 참담한 심경을 전했다. 구준엽은 현지 법에 따라 서희원의 유산 중 3분의 1을 상속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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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유원정 기자 ywj201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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