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천 풍력발전기 화재···발전기 모두 타

변예주 2025. 5. 12.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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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시청자

5월 12일 오후 2시 반쯤 경북 영천시 신녕면 화남리에 있는 한 풍력발전기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1시간 10여 분 만인 오후 3시 47분쯤 큰불을 껐습니다.

불이 난 풍력발전기는 높이 70m, 날개 길이 60m입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이 불로 풍력발전기 1대가 모두 탔습니다.

해당 풍력발전소는 2020년 영천시 신녕면과 군위군 고로면 일대에 지어진 11메가와트급 발전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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