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으로, 더 뒤로”…주차 관리인 말 따라 움직였는데 ‘쿵’ [이슈클릭]

KBS 2025. 5. 12. 18:28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 1일, 한 건물의 지하 주차장입니다.

만차인 걸 알게된 운전자는 차를 돌려 나가려고 하는데요.

차량이 커서 기계식 주차장마저 이용하기 어려운 상황.

이때, 주차 관리인이 나서 회전판에 차를 대면 나가기 쉽게 차를 돌려주겠다고 합니다.

[유튜브 '한문철 TV' : "왼쪽으로 조금 더 대야 되겠는데요?"]

주차 관리인은 "조금 더 뒤로 가라"는 등 운전자에게 지시하더니 이내 회전판을 작동시키는데요.

회전판과 함께 서서히 돌아가는 차량.

그런데 이때 주차돼 있던 다른 차량과 부딪히고 맙니다.

운전자와 관리인 모두 당황스러운 상황. 과실은 누구에게 있을까요.

운전자는 이후 자신의 보험사가 사고 처리를 위해 주차 관리인에게 연락했으나 전화를 회피하고 있다며 억울함을 호소했습니다.

해당 제보를 받은 교통사고 전문가 한문철 변호사는 "운전자는 시키는 대로 했을 뿐 잘못이 없다" 고 했는데요.

이어 "주차장 측 영업배상 책임보험이 있다면 그걸로 처리해야 한다"는 의견을 냈습니다.

영상편집:신남규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