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13일) 이른 무더위에 낮 기온 25도

김경림 2025. 5. 12.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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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인 13일에는 한낮 기온이 오르며 이른 무더위가 찾아온다.

기상청은 13일 아침 최저기온을 9∼17도, 낮 최고기온을 20∼29도로 예상하면서 "당분간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25도 이상인 곳이 많겠다"고 설명했다.

13일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은 ▲서울 15도와 25도 ▲인천 14도와 23도 ▲대전·광주 13도와 26도 ▲대구 12도와 28도 ▲울산 13도와 25도 ▲부산 15도와 22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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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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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인 13일에는 한낮 기온이 오르며 이른 무더위가 찾아온다. 

기상청은 13일 아침 최저기온을 9∼17도, 낮 최고기온을 20∼29도로 예상하면서 "당분간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25도 이상인 곳이 많겠다"고 설명했다.

13일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은 ▲서울 15도와 25도 ▲인천 14도와 23도 ▲대전·광주 13도와 26도 ▲대구 12도와 28도 ▲울산 13도와 25도 ▲부산 15도와 22도다.

고기압 영향권에 놓이며 날이 맑아 낮 기온이 높게 오르면서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 기온 차가 15도 안팎까지 벌어지겠다. 경북내륙은 일교차가 20도 내외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13일 새벽에서 오후까지 전국의 오존 농도가 '나쁨' 수준으로 짙겠다.

아침 전북내륙과 전남에 가시거리를 200m 미만으로 떨어뜨리는 짙은 안개가 끼겠다. 다른 지역도 안개로 덮여 가시거리가 1㎞ 미만으로 짧아지는 곳이 있겠다. 하늘에 구름이 없어 밤사이 복사냉각이 활발히 이뤄지면서 안개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해상과 남해상, 제주해상도 해무로 뒤덮이겠으니 주의해야 한다.

바다의 경우 서해중부먼바다와 서해남부북쪽먼바다에 13일 오후부터 바람이 시속 30∼45㎞(8∼12㎧)로 거세게 불고 물결이 1.0∼2.5m 높이로 일겠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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