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충청 방문..."대전~청주 CTX 반드시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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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는 충청권을 방문해 대전에서 세종, 오송을 거쳐 청주까지 잇는 'CTX'를 반드시 개통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김 후보는 국민의힘 대전시당에서 열린 충청권 선대위 출정식에서 시속 180km에 달하는 CTX가 개통되면 충청권 내 어디든 1시간 내 이동이 가능하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앞서 김 후보는 대전현충원을 방문해 국가사회공헌자·제2연평해전과 연평도 포격전 전사자 묘역, 천안함 46용사 묘역 등을 참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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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는 충청권을 방문해 대전에서 세종, 오송을 거쳐 청주까지 잇는 'CTX'를 반드시 개통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김 후보는 국민의힘 대전시당에서 열린 충청권 선대위 출정식에서 시속 180km에 달하는 CTX가 개통되면 충청권 내 어디든 1시간 내 이동이 가능하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대통령 집무실과 국회의사당의 세종 이전과 함께, 제주도처럼 지방에 중앙정부 권한을 과감하게 이양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앞서 김 후보는 대전현충원을 방문해 국가사회공헌자·제2연평해전과 연평도 포격전 전사자 묘역, 천안함 46용사 묘역 등을 참배했습니다.
김 후보는 기자들과 만나 대한민국 평화와 시민들의 안전한 생활을 위해 본인 목숨을 바쳐 희생한 분들이 많다며, 훌륭한 헌신의 정신을 기리고 이어받는 게 국가의 기본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김 후보는 다만, 채 상병 묘역을 참배하지 않은 걸 두고, 일정상 모든 분을 찾을 순 없어 천안함과 연평해전 순국선열 묘역 몇 분만 참배했다며, 일일이 참배하지 못한 데 죄송스럽다고 답했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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