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 4개 농협, 공공형계절근로사업 실무자 대상 노무 컨설팅

이연경 기자 2025. 5. 12.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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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성 NH농협 강원 정선군지부장(왼쪽 다섯번째)과 이하은 농협중앙회 농촌지원부 노무사(왼쪽 여섯번째)가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강원 정선 지역농협 4곳이 공공형계절근로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현장 지원형 노무 교육에 나섰다.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 농촌지원부와 NH농협 정선군지부(지부장 김보성), 정선(조합장 전영득)·여량(〃 주재경)·임계(〃 손재우)·예미농협(〃 김창선)은 12일 정선읍 정선군지부 회의실에서 공공형계절근로사업을 담당하는 농협 직원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농업노무 노무랑농부랑’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은 농어업고용인력 지원 특별법에 따라 농협중앙회가 농어업고용인력전문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실시하는 현장 중심 노무관리 교육이다. 이날 강의에서는 농협중앙회 농촌지원부의 이하은 노무사가 공공형계절근로사업에 특화된 근로기준법 해설, 직장 내 괴롭힘과 성희롱 예방 교육, 산업재해 발생시 처리방안 등을 상세히 설명했다.

김보성 지부장은 “이번 교육은 공공형계절근로사업 실무자들이 현장에서 마주하는 노동 관련 문제를 이해하고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 유익한 시간”이라며 “정선군과 지역 내 농협이 긴밀히 협력해 안정적인 계절근로사업 운영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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