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김문수 후보 확정 과정 의문‥전 당원 투표 결과 공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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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의 후보 확정 과정을 두고, 김 후보가 법원에 신청한 후보자 취소 효력정지 가처분 결과가 영향을 끼친 것 아니냐는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민주당 박경미 선대위 대변인은 "김 후보에게 가처분 송달료 5만 원을 추가 납부하라는 통지서가 나온 것을 봤을 때, 김 후보의 가처분 신청이 인용되었을 공산이 매우 크다"며, "국민의힘은 사실무근이라고 주장하지만, 여러 정황이 이를 뒷받침한다고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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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의 후보 확정 과정을 두고, 김 후보가 법원에 신청한 후보자 취소 효력정지 가처분 결과가 영향을 끼친 것 아니냐는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민주당 박경미 선대위 대변인은 "김 후보에게 가처분 송달료 5만 원을 추가 납부하라는 통지서가 나온 것을 봤을 때, 김 후보의 가처분 신청이 인용되었을 공산이 매우 크다"며, "국민의힘은 사실무근이라고 주장하지만, 여러 정황이 이를 뒷받침한다고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이 가처분 소송에서 패소할 것 같으니, 후보도 못 내는 최악의 상황을 피하려 당원 투표 부결을 핑계로 김문수 후보를 급히 되살린 것인지 답하라, 만약 그렇다면 또다시 국민을 우롱한 수작으로 볼 수밖에 없다"며 국민의힘 지도부를 향해 "전 당원 투표 결과를 제대로 공개하라"고 요구했습니다.
김정우 기자(citize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politics/article/6715290_367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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