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승아 국회의원 민주당 첫 대선 출정식 사회 맡아 눈길

김여진 2025. 5. 12.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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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 연고 백승아 국회의원이 12일 서울 광화문 청계광장에서 열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출정식에서 박주민 국회의원과 함께 진행하고 있다. 김여진

강원 초등교사 출신 원주 연고 백승아 국회의원이 6·3 대통령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 12일 서울 광화문 청계광장에서 대대적으로 열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출정식의 사회를 맡아 눈길을 끌었다.

윤여준·박찬대 상임총괄선거대책위원장을 비롯한 지도부와 당 소속 의원 등이 총출동한 가운데 열린 대선 출정식에서 백 의원은 공동 진행을 맡은 박주민 국회의원과 함께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경찰 비공식 추산 5000여 명, 민주당 자체 추산 2만여 명이 모인 이날 행사에서 그는 선대위원장단의 지지 발언과 샤우팅 코리아 유세단의 퍼포먼스 등의 소개를 도맡았다.

▲ 원주 연고 백승아 국회의원이 12일 서울 광화문 청계광장에서 열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출정식에서 박주민 국회의원과 함께 진행하고 있다. 김여진

“내란을 종식하자, 국민이 이긴다” 등의 구호를 선창하고, “국민의 손으로 시작할 대장정을 함께 할 준비가 되셨느냐”고 외치며 호응을 이끌어 냈다.

이날 이 후보와 함께 강릉 연고 김병주 최고위원이 무대에 올랐고, 강원 연고 용혜인 기본소득당 대표도 범야권 4당 대표인 김선민 조국혁신당 대표 권한대행, 김재연 진보당 상임대표, 한창민 사회민주당 대표 등과 함께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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