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노 강원본부 “횡성군의장, 부당 인사 철회하고 사과하라”

최현정 2025. 5. 12. 18:06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강원지역본부가 최근 횡성군의장이 사무관 자리에 자체 5급 승진인사를 단행한 것을 두고 ‘인사 철회’를 촉구하고 나섰다.

전공노 강원본부(본부장 심성은)는 12일 성명을 통해 “최근 횡성군에서 벌어진 의장의 인사전횡에 대해 깊이 우려한다”며 “횡성군청 직원들의 평균 승진소요 연수를 월등히 뛰어넘는 측근 챙기기 승진인사는 공무원들의 반감을 불러일으킬 뿐 아니라 의회의 건전한 협력 관계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규탄했다.

그러면서 “횡성군의장은 부당한 인사를 철회하고 인사전횡에 대해 군민들과 공무원들에게 사과해야 한다”며 “공무원노조 강원본부는 공무원노조 횡성군지부와 끝까지 함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