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김새론 유작 '기타맨', 30일 개봉 확정
21일 언론·배급시사회 및 GV 진행 예정

제작사 ㈜성원제약은 12일 "영화 '기타맨'(감독 김종면·이선정)이 오는 30일 개봉을 확정 지었다"고 밝혔다. 작품은 개봉을 앞둔 21일 언론·배급시사회와 GV(관객과의 대화)도 진행할 예정이다.
작품은 고된 현실 속에서도 음악과 인연을 통해 희망을 찾으려는 천재 기타리스트의 상실과 사랑 그리고 여정을 그린 음악 영화다.
돈이 없어 떠돌이 생활하고 있는 천재 기타리스트 주인공 기철(이선정 분)이 지인의 소개로 라이브 클럽 밴드 볼케이노의 기타리스트가 된 후 키보디스트 유진(김새론 분)을 비롯해 멤버들과 동고동락하며 세상에 대한 희망을 찾아나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선정밴드 보컬 겸 기타리스트이자 성원제약 대표 이선정이 연출과 주연을 맡았다. 여기에 김새론은 기철이 합류하게 된 라이브 밴드 볼케이노의 키보드 연주자 유진으로 분해 연기 호흡을 맞췄다.
특히 '기타맨'은 2022년 5월 음주 운전 물의를 빚은 후 활동을 잠정 중단했던 김새론의 복귀작으로 제작 단계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하지만 그는 지난 2월 세상을 떠났고 '기타맨'은 결국 김새론의 유작이 됐다.
앞서 지난달 28일 '기타맨'의 OST '아픔 없는 세상'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영상에는 김새론의 모습도 담겨 있어 화제를 모았다.
이에 메가폰을 잡은 이선정 감독은 "김새론은 영화 현장에서 밝은 에너지를 많이 보여줬고 열정도 넘쳤기에 멋지게 복귀하기를 바랐지만 OST 제목처럼 아픔 없는 세상에서 행복했으면 좋겠다"며 "'기타맨' OST 음원 수익은 한국생명존중희망센터에 전액 기부하겠다"고 전했다.
'기타맨'은 오는 30일 개봉한다.
한편, 김새론 유족 측은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를 통해 김수현이 김새론이 미성년자였던 2016년부터 약 6년간 열애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김수현은 기자회견을 통해 김새론이 성인이 된 후 1년간 교제했다고 인정하면서도 이 외의 유족 측의 주장을 전면 부인했다. 이후 김수현은 유가족과 '가로세로연구소'를 상대로 110억 상당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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