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연, 악플 더는 못 참아... "선처·합의 없이 법적 조치" [전문]

[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가수 겸 배우 김지연(보나)이 악플과의 전쟁을 선언했다.
12일 김지연의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은 공식입장을 내고 "최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김지연과 관련해 허위 사실 유포, 악의적인 비방, 인신공격 등 악성 게시물과 댓글이 무분별하게 확산되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운을 뗐다.
이어 "이는 아티스트의 명예와 인격을 침해하는 명백한 불법 행위에 해당하며, 당사는 법적 절차를 토대로 강경하게 대응해 선처나 합의 없는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며 법적 대응을 선언했다.
소속사 측은 또 "앞으로도 당사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추가적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소속 아티스트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항상 소속 아티스트들을 향해 보내주시는 사랑과 응원에 감사드린다"라고 덧붙이며 입장문을 마쳤다.
김지연은 지난 2017년 10인조 걸그룹 우주소녀로 데뷔해 현재는 배우로 활동 중이다. '최고의 한 방'을 시작으로 연기 활동을 시작한 그는 '란제리 소녀시대' '스물 다섯 스물 하나' '조선 변호사' 등을 거쳐 '귀궁'으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김지연의 차기작은 동명의 영화를 원작으로 한 드라마 '내부자들'이다.
이하 김지연 소속사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킹콩 by 스타쉽입니다.
최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소속 아티스트 김지연 관련 허위 사실 유포, 악의적인 비방, 인신공격 등 악성 게시물과 댓글이 무분별하게 확산되고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이는 아티스트의 명예와 인격을 침해하는 명백한 불법 행위에 해당하며, 관련하여 당사는 법적 절차를 토대로 강경하게 대응하여 선처나 합의 없는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당사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추가적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소속 아티스트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항상 소속 아티스트들을 향해 보내주시는 사랑과 응원에 감사드립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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