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Q까지 39-80, 41점 뒤진 클리블랜드 굴욕적 패배로 탈락 눈앞…백업 멤버도 터진 인디애나 2시즌 연속 동부 콘퍼런스 결승행 -1승

클리블랜드는 12일(한국시간) 게인브릿지 필드하우스에서 NBA 2024~2025시즌 PO 2라운드 4차전 원정경기에서 인디애나 페이서스에게 129-109로 완패를 당했다. 두 팀의 PO 2라운드 5차전은 14일 클리블랜드의 홈경기로 펼쳐진다.
클리블랜드는 시리즈 전적 1승3패로 탈락의 위기에 직면했다. 반면 1라운드에서 밀워키 벅스를 4승1패로 완파한 4번 시드 인디애나는 2라운드에서도 좋은 경기력을 과시하며 콘퍼런스 결승 진출에 1승만을 남겨뒀다. 인디애나는 2시즌 연속 콘퍼런스 결승 진출에 도전하고 있다.
인디애나는 조기에 승기를 잡았다. 팀 특유의 빠른 공수전환과 공격적인 플레이를 통해 3차전 승리로 살아난 클리블랜드의 기세를 완전히 꺾어 놓았다. 인디애나는 1쿼터에서 베스트5로 출전한 선수들뿐 아니라 오비 토핀(20점·5리바운드), 토마스 브라이언트(5점)까지 득점에 가세해 38-23, 15점차로 앞섰다.
인디애나는 2쿼터에 페이스를 늦추지 않고, 파상공세를 펼쳐 80점을 고지를 밟았다. 파스칼 시아캄(21점·6리바운드), 토핀 등 포워드진이 운동 능력을 앞세워 클리블랜드의 수비를 완전히 허물었다. 클리블랜드는 2쿼터에 필드골 4개만을 림에 적중시키는 등 공격까지 난조까지 드러냈다. 인디애나는 80-39로 무려 41점차를 만들어냈다.
인디애나는 2쿼터까지만 뛰고도 4명이 두 자릿수 득점을 해냈고, 출전선수 10명 가운데 1쿼터에 퇴장을 당한 베네딕트 매서린을 제외한 9명이 득점을 올렸다. 인디애나는 이후 선수들을 고루 기용하는 여유를 보이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최용석 기자 gty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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