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명성 되찾나…포항 송도해수욕장 폐장 18년 만에 7월 재개장

최창호 기자 2025. 5. 12. 17: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창호 기자경북 동해안 최고 해수욕장으로 명성을 떨쳤던 포항 송도해수욕장이 오는 7월 폐장 18년 만에 재개장한다.

12일 포항시에 따르면 송도해수욕장은 1970년대 대규모 매립공사와 태풍 등으로 백사장이 유실되고 수질이 나빠져 2007년 폐장됐다.

포항시는 해수욕장 개장에 맞춰 바다시청과 주차장, 다이빙대, 경관조명 등 편의시설을 확충했다.

손정호 포항시 해양산업국장은 "송도해수욕장이 옛 명성을 되찾도록 주민들과 함께 명품 해변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포항 송도해수욕장 복원 공사가 한창이다. 포항시는 5월 말까지 바다시청 공사를 마무리하고 화장실, 세족시설 등 편의시설을 갖춰 7월 개장할 예정이다. 2025.4.15/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경북 동해안 최고 해수욕장으로 명성을 떨쳤던 포항 송도해수욕장이 오는 7월 폐장 18년 만에 재개장한다.

12일 포항시에 따르면 송도해수욕장은 1970년대 대규모 매립공사와 태풍 등으로 백사장이 유실되고 수질이 나빠져 2007년 폐장됐다.

해수욕장 되살리기에 나선 포항시가 2022년 길이 1.3㎞, 폭 50m의 백사장을 복원했으며, 2023년 경북도 실태조사 결과 연안 침식 상태가 회복된 것으로 나타났다.

포항시는 해수욕장 개장에 맞춰 바다시청과 주차장, 다이빙대, 경관조명 등 편의시설을 확충했다.

손정호 포항시 해양산업국장은 "송도해수욕장이 옛 명성을 되찾도록 주민들과 함께 명품 해변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choi119@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