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띠 졸라 맨' 강원TP, 2천873억원 투자…미래산업 성장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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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조직과 인력을 대대적으로 혁신한 강원테크노파크(강원TP)가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 2천873억원 규모의 투자를 통해 강원 미래 산업 성장을 견인했다고 12일 밝혔다.
강원테크노파크는 조직 효율화를 위해 기존 11개 부서 30개팀 168명 체제를 7개 부서 22개팀 142명으로 재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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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강원도는 조직과 인력을 대대적으로 혁신한 강원테크노파크(강원TP)가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 2천873억원 규모의 투자를 통해 강원 미래 산업 성장을 견인했다고 12일 밝혔다.
![강원테크노파크 집중투자 현황 [강원도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2/yonhap/20250512175120141iyfz.jpg)
강원테크노파크는 조직 효율화를 위해 기존 11개 부서 30개팀 168명 체제를 7개 부서 22개팀 142명으로 재편했다.
4개 부서 8개팀 26명의 인력 감축을 통해 연간 6억원의 인건비를 절감했다.
아울러 반도체·바이오헬스·미래모빌리티·수소 산업 등 도의 핵심 전략산업을 뒷받침하기 위해 전문성을 갖춘 첨단산업 전담팀을 신설해 미래산업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이처럼 체질 개선과 일하는 문화 정착을 통해 도비 의존도는 낮추고 국비 확보는 크게 확대하는 조직으로 거듭났다고 도는 설명했다.
2019∼2021년 3년간 800억원이던 국비 확보액은 2022∼2024년 1천340억원으로 540억원 증가했다.
특히 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기반 구축은 이전보다 801억원 증가한 1천241억원, 기업 지원은 463억원이 늘어난 1천632억원이 투입돼 총 2천873억원을 집중적으로 투자했다.
이는 도내 기업 성과로 이어져 도내 기업 매출은 2021년 2조6천억원에서 2023년 3조2천91억원으로 5천억원 이상 증가했고, 고용 인원도 1천명 증가하는 성과를 나타냈다고 도는 덧붙였다.
김진태 도지사는 "강원테크노파크가 민선 8기 도정에서 인력 감축과 조직 통폐합 등 과감한 자구 노력을 통해 혁신을 이뤄냈다"며 "이 결과 기업 육성을 위해 늘어난 지원금(463억원)의 10배가 넘는 매출 성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j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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