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농업기술센터 12일부터 공공급식 품목체험행사

육종천 기자 2025. 5. 12.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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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농산물체험 통해
건강한 먹거리 가치교육
옥천군제공

[옥천]옥천농업기술센터(소장 이현철)는 12일부터 지역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원생 800여 명을 대상 '공공급식 품목체험행사' 전개한다.

첫 체험은 토마토 따기 체험으로 옥천동이면 세산리 친 환경토마토농가에서 운영되며 향후 두부만들기, 포도 따기, 무화과 따기 체험 등 다양한 체험이 준비되어 있다.

이에 아이들은 지역내 친 환경농산물을 직접보고, 만지고, 맛보는 과정을 통해 지역먹거리의 가치와 농업농촌의 소중함을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유정용 군 농촌활력과장은 "이번체험이 아이들이 지역먹거리에 대한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체험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고 신선하고 안전한 지역농산물을 급식에 안정적으로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옥천군은 이번행사 통해 아이들에게 지역농산물에 대한 친근함을 심어주는 등 공공급식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지역농산물 소비기반을 넓히고자 한다는 방침이다.

#충북 #옥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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