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를 부탁해' 김성령, 딸 최수영에게 금주령 선포 [오늘밤 TV]
아이즈 ize 최재욱 기자

'금주를 부탁해' 김성령이 '술고래 집안' 구성원 최수영 조윤희 김상호에게 금주령을 선포한다.
오늘(12일) 방송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금주를 부탁해'(극본 명수현 전지현, 연출 장유정 조남형) 1회에서는 엄마 김광옥(김성령)의 분노가 가족 전체의 일상을 뒤흔든다.
극 중 한금주(최수영)의 가족은 술 없인 하루도 못 사는 진정한 술고래 집안이다. 술고래 대장 아버지 한정수(김상호), 육아 퇴근 후 스트레스를 술로 푸는 언니 한현주(조윤희), 그리고 스스로를 상식적인 애주가라 말하는 한금주까지 부녀 3인방은 날마다 자연스럽게 술잔을 기울이며 유쾌한 일상을 이어가고 있다.

술고래 집안에서 유일하게 맨정신을 지켜온 인물은 엄마 김광옥뿐. 그간 가족들의 끝없는 술판에 진절머리가 날 만큼 지쳐있던 그녀는 한금주의 파혼까지 겹쳐 마음이 복잡한 와중 또다시 벌어진 한바탕 술자리에서 마침내 인내심의 끈을 놓고 만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매실주 병을 들어 올린 김광옥과 그녀를 바라보며 얼어붙은 가족들의 모습이 담겨 불안감을 증폭시킨다. 조용히 참아온 일상을 스스로 깨트리고 마침내 금주령을 선포하고야 마는 것.
평소 큰소리 한 번 없던 김광옥의 돌발 행동은 술로 얽힌 가족 관계에 균열을 일으키며 변화를 예감케 한다. 평화롭던 보천마을, 한금주 가족의 식탁 위로 번진 이 파장이 어떤 갈등의 시작점이 될지 첫 방송이 더욱 기다려진다.
가족을 향한 엄마의 분노가 발동할 tvN 새 월화드라마 '금주를 부탁해'는 오늘(12일) 저녁 8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Copyright © ize & iz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야당', 300만 관객 돌파! 오늘 '미키17' 넘어 전체 흥행 1위 오른다 - 아이즈(ize)
- 검은 고양이서 얼룩 고양이로…'컴백' 미야오 "더 깊고 넓은 음악" - 아이즈(ize)
- [스포츠 토막상식] 김민재 빅리그 2회 우승...마이스터샬레와 스쿠데토 - 아이즈(ize)
- '태계일주4', 진정성 만큼은 여전한 첫 발걸음 [예능 뜯어보기] - 아이즈(ize)
- [단독] 방탄소년단 진, 전역 후 첫 라디오…17일 ‘영스트리트’ 출연 - 아이즈(ize)
- '믿고 보는 배우'가 되고 싶은 "이병, 문빛나리" 김요한 [인터뷰] - 아이즈(ize)
- 이정후뿐 아니다, 김혜성 이어 배지환도 ML 활약...고우석도 다시 뛴다 - 아이즈(ize)
- [단독] 덱스, '핸썸가이즈' 떴다...차태현과 재회로 '핸썸' 활약 기대 - 아이즈(ize)
- 병풍 없어진 '데블스 플랜: 데스룸', 이게 서바이벌이지 [예능 뜯어보기] - 아이즈(ize)
- '33년을 기다렸다' 한화 12연승 '14G 연속 매진' 이글스 열풍은 계속된다 - 아이즈(iz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