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직원 성희롱' 발언 논란 경기도의원 당무감사 '착수'

이재우 기자 2025. 5. 12. 17:35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양우식(국민의힘·비례) 경기도의회 의원이 4일 오후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5.03.05. iambh@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재우 기자 = 국민의힘은 12일 양우식 경기도의회 운영위원장(국민의힘·비례)의 직원 성희롱 발언 논란과 관련해 당무감사위원회에 진상조사를 지시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공동선거대책위원장실 명의 공지에서 "권성동 비상대책위원장 권한대행은 양우식 도의원의 충격적인 성희롱 발언 논란과 관련해 당무감사위원회에 철저히 진상조사를 진행하도록 지침을 내렸다"며 "진상조사 결과에 따라 엄정한 징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기도 직원 전용 익명 커뮤니티 '와글와글'에는 양 위원장으로 추정되는 상임위원장에게 성희롱을 당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민주당은 같은날 논평을 내어 "당장 피해 직원에게 진심으로 석고대죄하고, 의원직을 당장 사퇴할 것을 촉구한다"고 요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ronn108@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