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 1위 팀 에이스의 자신감, "1-3 상황? 뒤집은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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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상황에도 갈랜드는 자신감을 선보였다.
클리블랜드 케벌리어스는 1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인디애나 게인브릿지 필드하우스에서 열린 2024~2025 NBA 플레이오프 2라운드 4차전 인디애나 페이서스와 경기에서 109-129로 패했다.
이날 경기 패배로 시리즈 전적은 1승 3패가 됐다.
앞으로 1경기라도 더 패하면 클리블랜드의 시즌은 끝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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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상황에도 갈랜드는 자신감을 선보였다.
클리블랜드 케벌리어스는 1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인디애나 게인브릿지 필드하우스에서 열린 2024~2025 NBA 플레이오프 2라운드 4차전 인디애나 페이서스와 경기에서 109-129로 패했다. 이날 경기 패배로 시리즈 전적은 1승 3패가 됐다. 앞으로 1경기라도 더 패하면 클리블랜드의 시즌은 끝나게 된다.
클리블랜드는 이번 시즌 큰 위기 없이 동부 1위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그만큼 정규시즌에서는 압도적인 모습을 보였다. 플레이오프 1라운드까지만 해도 큰 위기를 마주하지 않았다. 하지만 2라운드에서 흔들렸다.
1차전을 패했다. 그리고 2차전까지 역전당했다. 홈에서 치른 첫 두 경기에서 모두 패하는 수모를 기록하게 됐다. 이후 3차전에서 승리하며 반등의 신호탄을 쐈다. 시리즈를 팽팽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4차전 승리가 필요했다.
하지만 클리블랜드는 1쿼터부터 흔들렸다. 상대의 외곽포를 제어하지 못하며 1쿼터에만 38점을 내줬다. 2쿼터는 더 끔찍했다. 42점이나 내줬다. 반대로 클리블랜드는 16점에 그쳤다. 득실 마진은 무려 -26이었다. 전반에만 80점을 허용. 2쿼터 종료 시점, 점수는 39-80이었다.
이후 이변은 없었다. 클리블랜드는 최악의 경기를 펼치며 4차전을 내줬다. 전반전의 점수 차를 좁히지 못한 것이 패인이었다.
정규시즌에는 동부 최강팀이었다. 또, 시리즈 시작 전까지만 해도 '탑독'으로 뽑혔다. 그러나 시리즈 우위를 넘겨주며 1승 3패를 기록하게 됐다. 위기를 마주하게 됐다.
하지만 에이스 다리우스 갈랜드(188cm, G)는 자신감을 보였다. 그는 '클러치 포인트'와 인터뷰를 통해 "지금 우리는 1-3으로 지고 있다. 그게 우리가 마주한 현실이다. 하지만 나는 우리 팀원들과 구단을 믿는다. 우리 팀은 파이널에서 1-3에 처한 적이 있었다. 그때도 승리했다. 그런 정신과 실력이 우리에게도 있다"라며 자신감을 선보였다.
계속해 "중요한 것은 우리도 피지컬한 경기를 해야 한다. 절대로 밀리면 안 된다. 그 부분이 남은 시리즈의 핵심이 될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위기를 마주하게 된 동부 1위 팀이다. 무엇보다도 선수들의 잔부상이 너무나도 크다. 갈랜드와 에반 모블리(211cm, F-C) 등 모두 부상과 싸우고 있다. 그럼에도 클리블랜드가 시리즈를 뒤집으며 저력을 선보일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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