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EC 고용장관회의 공동성명 채택…"직장내괴롭힘 개선·근로환경 유연화"

권신혁 기자 2025. 5. 12. 17: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우리 고용노동부를 포함한 APEC 고용노동 분야 장관들이 향후 직장 내 괴롭힘 문제를 개선하고 유연한 근로 환경을 촉진할 것을 약속했다.

또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미래 일자리 문제와 관련해 청년과 여성의 노동시장 진입 지원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또 ▲청년층의 노동시장 진입과 지속적 고용 촉진 ▲여성의 노동시장 참여와 일생활 균형 지원 강화 ▲중장년층의 맞춤형 재교육과 유연 근무제도 활성화 등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주서 본회의 열고 공동성명 합의
[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12일 오전 서귀포시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고용노동 장관회의에서 주요국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한국에서 APEC 고용노동 장관회의가 열린 건 1997년 서울에서 개최된 이후 28년 만이다. APEC 고용노동 장관회의는 2014년 베트남 회의 이후 중단됐다가 회원국들의 합의로 11년 만에 열렸다. 2025.05.12. woo1223@newsis.com

[서울=뉴시스]권신혁 기자 = 우리 고용노동부를 포함한 APEC 고용노동 분야 장관들이 향후 직장 내 괴롭힘 문제를 개선하고 유연한 근로 환경을 촉진할 것을 약속했다.

또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미래 일자리 문제와 관련해 청년과 여성의 노동시장 진입 지원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12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이날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7차 APEC 고용노동장관회의 본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공동성명이 채택됐다.

이번 공동성명은 21개 회원 경제체의 미래노동시장 대응을 위한 정책방향 및 의지를 담고 있다.

핵심 주제는 '유연하고 활력 있는 노동시장'과 '미래 일자리 대응'이다.

구체적으로 보면, 21개 경제체들은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도록 유연한 근로 환경 촉진 ▲신기술을 활용해 산업안전보건 기준 개선 및 직장 내 폭력 및 괴롭힘 개선 등을 약속했다.

또 ▲청년층의 노동시장 진입과 지속적 고용 촉진 ▲여성의 노동시장 참여와 일생활 균형 지원 강화 ▲중장년층의 맞춤형 재교육과 유연 근무제도 활성화 등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이번에 채택된 공동성명은 APEC 경제체들의 합의 내용으로, 법적 구속력은 없다.

☞공감언론 뉴시스 innovation@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