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 왕실, 트럼프에 '하늘의 궁전' 항공기 선물한다

2025. 5. 12.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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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클릭> 마지막 검색어, ''하늘의 궁전' 선물 받는 트럼프'입니다.

'하늘을 나는 궁전'이라는 화려한 수식어를 가진 '보잉 747-8' 항공기입니다.

한 대당 가격이 우리 돈 5천600억 원에 달하는데요.

그런데 중동 순방길에 나서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카타르 왕실로부터 이 항공기를 선물로 받는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해당 항공기는 연식이 13년 정도 된 것으로, 과거에 카타르 왕실에서 소유했다가 현재는 민간기업이 운영하고 있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이 이 항공기를 선물로 받게 되면 미국 정부가 외국으로부터 받은 선물 가운데 가장 비싼 것 중 하나가 된다고 합니다.

트럼프 정부는 해당 항공기를 개조해서 대통령 전용기인 '에어포스원'으로 사용할 예정이며, 트럼프 대통령 퇴임 후에는 트럼프 대통령 도서관에 기증한다는 방침입니다.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 "5천억짜리 조공 받는 삶이라니, 다음 생엔 트럼프로 태어나고파" "원래 선물과 뇌물은 한 끗 차이 아니던가요" "이러면 다른 나라는 어쩌라고"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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