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이재명, 후보 자격 박탈해야…배우자 범죄도 정치적 책임"
2025. 5. 12. 17:30
김혜경 씨 선거법 위반 150만원 벌금"이재명도 형사 피고인…후보 사퇴해야"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의 배우자 김혜경 씨가 오늘(12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벌금 150만 원을 선고받았다며 이 후보의 자격을 박탈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국민의힘 최인호 중앙선대위 상근부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배우자의 범죄일지라도, 선거운동 과정에서 벌어진 범죄에 대해서는 후보에게도 무거운 정치적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최 대변인은 "이 후보는 본인도 수십 건의 재판에 시달리며 형사 피고인 신세를 면치 못하고 있고, 배우자조차 선거법을 지키지 못했다"며 "더 이상 국민을 기만하지 말고 즉각 후보직에서 사퇴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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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소리(soun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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