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동구, 학동참사 구상금 일부 기부금 형태로 받아

김초롱 2025. 5. 12.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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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학동참사의 사고 수습 비용 일부를 사업자 HDC현대산업개발로부터 기부금 형태로 받아,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현산은 남은 구상금 1억 8천만 원이 기존 지급 항목과 중복되는 등 배임 소지가 있어 기부금 대체를 시와 협의했고, 동구도 같은 방법을 생각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광주시는 '법률을 검토하니 구상권 소송에 실익이 없다'는 입장이지만, 기부 형태는 안 된다는 유가족의 비판과 도덕성 문제가 제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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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 형태는 안 된다는 유가족의 비판과 도덕성 문제가 제기돼

광주시가 학동참사의 사고 수습 비용 일부를 사업자 HDC현대산업개발로부터 기부금 형태로 받아,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현산은 남은 구상금 1억 8천만 원이 기존 지급 항목과 중복되는 등 배임 소지가 있어 기부금 대체를 시와 협의했고, 동구도 같은 방법을 생각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광주시는 '법률을 검토하니 구상권 소송에 실익이 없다'는 입장이지만, 기부 형태는 안 된다는 유가족의 비판과 도덕성 문제가 제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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