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 충청권 유니버시아드 대회 조직위 현지 실사 방문

이승준 2025. 5. 12.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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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대학스포츠연맹이 2027년 충청권 유니버시아드 대회 현장 점검에 나섰습니다.

 

마티아스 레문트 신임 사무총장과 탁구 국제기술위원장 등 관계자들은 오는 19일까지 9일 일정으로 입국해, 경기장과 훈련장, 선수촌 등 16곳의 시설 현황을 검토합니다.

 

또 경기장 운영과 경기 진행, 수송, 보안 준비 상황 등 운영 계획도 점검합니다.

 

특히 지난해 11월 국제기술위원회(ITC) 실사에서 제외됐던 탁구 종목을 중심으로 집중 현장 실사를 벌입니다.

 

숙련된 국제대회 개최 경험과 노하우를 전달하기 위해 국제대학스포츠연맹과 조직위 직원을 위한 워크숍도 예정돼 있습니다.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 대회는 전세계 대학생 선수들이 참여하는 국제공합경기대회로, 2027년 8월 1일부터 12일까지 대전과 세종, 충북과 충남 등 4개 시도에서 개최됩니다.

 

양궁과 펜신, 체조 등 18개 종목에 150개국에서 1만5천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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