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놀이터 인근서 ‘액상 대마 투약’ 혐의 중학생 2명 체포
김관래 기자 2025. 5. 12. 17:22

중학생 2명이 아파트 단지 놀이터 인근에서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서울 노원경찰서는 12일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혐의로 A(15)군 등 중학생 2명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달 25일 오후 9시 10분쯤 서울의 한 아파트 단지 인근에서 액상 대마를 흡입한 혐의를 받는다.
서울경찰청 기동순찰대는 소리를 지르며 뛰어다니던 이들을 발견해 신병을 확보한 뒤 경찰서로 임의동행했다. 이후 노원경찰서로 이 사건을 이첩했다.
경찰은 현장을 수색해 학생들이 버린 액상 대마를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체포된 중학생 2명은 모두 형사 책임을 물을 수 없는 14세 미만 촉법소년은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노원경찰서는 이들을 상대로 마약 입수 경로 등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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