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어스·열고닫기, '기후행동 플래그십 OME 크루' 모집

기후행동 문화콘텐츠 기업 오마이어스(대표 김대일)가 청년 맞춤형 정책 플랫폼 열고닫기(대표 원규희)와 '2025 기후행동 플래그십 OME 크루'(이하 OME 크루)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OME 크루는 기후 위기 대응에 관심 있는 청년들과 함께하는 실천형 커뮤니티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구를 위해 일상 속에서 기후를 이야기하고 행동으로 연결하는 청년 커뮤니티 형태로 진행된다. △기자단 △유튜브단 △기업 협업 캠페인 △셀럽 및 인플루언서와의 스페셜 콘텐츠 제작 등의 활동이 예정됐다. 기후문제를 해석하고 실천하는 전 과정을 담아낼 계획이다.
OME(오엠이) 크루로 모집된 청년들은 기획자이자 실천 주체로서 기후 행동 활동 전반을 주도한다.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면서 격주로 진행되는 오프라인 만남에도 참여한다. 기후에 진심인 청년들이 함께 성장하고 실천하는 커뮤니티로,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집단적 실천의 장이 될 예정이라고 오마이어스 측은 말했다.
오마이어스(Oh My Earth)는 기후문제를 콘텐츠와 문화로 풀어내는 기후행동 플랫폼이다. 기후·환경·ESG(환경·사회·지배구조)를 키워드로 '지속가능한 스토리텔링'을 선보이고 있다. 서울 충무로 소재의 친환경 복합문화공간 '어스돔'(Earth Dome)을 거점으로 웰니스 요가, 미식회, 음악회 등 오프라인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열고닫기는 청년 맞춤 정책 정보 큐레이션 플랫폼이다. 월 10만명 이상의 청년이 방문, 개인 상황에 맞는 정보를 얻고 있다. 최근 청년들 스스로가 사회적 메시지를 기획하고 전파할 수 있도록 돕는 공론장, 캠페인, 실천형 프로젝트 등으로 활동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김대일 오마이어스 대표는 "기후위기를 이야기할 때 거창한 담론보다 진심 어린 일상의 표현이 더 큰 울림을 줄 수 있다"며 "OME는 기후 콘텐츠를 만드는 새로운 세대의 목소리를 담는 청년 주도형 플래그십 프로젝트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원규희 열고닫기 대표는 "청년들이 정책 수혜자가 아닌 실천 주체가 되는 구조를 만들고 싶었다"며 "OME 크루로 청년들이 기후라는 주제를 콘텐츠로 풀어내며 사회에 메시지를 던지는 경험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 기후행동 플래그십 OME 크루'의 모집 공고는 열고닫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18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5월 말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활동한다.
이유미 기자 youm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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