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힙` 열풍에…KT밀리의서재, 창립 이래 최대 실적
김나인 2025. 5. 12. 17:15

국내 독서 플랫폼 KT밀리의서재가 분기 기준 창립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KT밀리의서재는 올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200억원, 영업이익 37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8.9%,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29.6% 늘었다.
밀리의서재는 꾸준한 가입자 상승이 호실적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밀리의서재 누적 가입자는 올 1분기 기준 약 890만명이다. 지난해 불었던 '텍스트힙' 열풍이 올해도 지속돼 독서에 대한 높은 관심이 유지되면서 신규 가입자도 늘었다.
밀리의서재는 올 하반기부터 웹소설·웹툰 콘텐츠 영역까지 포트폴리오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밀리 플레이스'도 공개해 오프라인 확장에도 나선다. 지난달부터 정식 운영을 시작해 현재 전국 40개 거점을 마련했고, 연내 100개 지점을 확장할 예정이다.
밀리의서재는 지난달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오는 2027년까지 지난해 매출의 2배인 1500억원으로 매출 성장을 이루겠다는 목표를 밝히기도 했다. 김나인기자 silkni@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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