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피해자 이옥선 할머니 별세...조문 이어져

배민혁 2025. 5. 12.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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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1일) 건강 악화로 별세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옥선 할머니의 빈소가 경기 용인시에 있는 쉴낙원에 마련돼 조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옥선 할머니는 향년 97세로, 경기 광주시 나눔의 집에서 생활하다 건강 문제로 지난해 3월부터는 요양병원에서 지내왔습니다.

부산 출신인 이 할머니는 14살 때 중국으로 끌려가 3년 동안 일본군 위안부로 고초를 겪었고, 해방 이후에도 중국에 머물다가 지난 2000년에 귀국해 국적을 회복했습니다.

이 할머니의 별세로 정부에 등록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240명 가운데 생존자는 6명이 됐습니다.

발인은 오는 14일 진행됩니다.

YTN 배민혁 (baemh0725@ytn.co.kr)

영상기자 ; 이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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