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종합청렴도·부패방지 1등급 달성' 추진
서충섭 기자 2025. 5. 12. 17:08
청렴 모니터링 강화·적극행정 우수사례 발굴
정철원 군수 "청렴은 신뢰 출발점…공정·친절한 행정을"
조국혁신당 1호 단체장인 정철원 전남 담양군수가 12일 청렴·부패방지 종합계획 공유회에서 손팻말을 들고 있다.
정철원 군수 "청렴은 신뢰 출발점…공정·친절한 행정을"

(담양=뉴스1) 서충섭 기자 = 지난해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받은 전남 담양군이 올해는 1등급 달성을 목표로 종합 계획을 추진한다.
12일 담양군에 따르면 이날 정철원 군수와 주요 간부,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청렴·부패방지 종합계획 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날 공유회는 청렴 행정 실천을 위한 부서간 소통과 실천 의지를 다지고자 마련됐다.
담양군은 지난해 청렴도 분석과 올해 청렴시책 추진전략과 과제를 공유하는 등 청렴도 향상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해 청렴도는 2023년보다 1등급 향상된 2등급을 받았다.
담양군은 올해 1등급 달성을 위해 △청렴 모니터링 강화 △선제적·능동적 감사 △권익위 제도개선 권고 과제 이행관리 강화 △적극행정 우수사례 발굴 및 우수공무원 선발 등 추진전략을 수립했다.
부서장이 중심이 돼 부서별로 실천과제를 발굴해 실천하고 이를 청렴마일리지와 연계해 실적화한다.
추진 방향을 논의한 후 정철원 군수를 비롯한 부서장들은 청렴 피켓을 든 '청렴퍼포먼스'로 의지를 다졌다.
정철원 군수는 "청렴은 군의 얼굴이자 행정 신뢰의 출발점"이라며 "오늘 이 자리가 군민에게는 공정하고 친절한 행정, 동료 간에는 존중과 배려가 살아 있는 조직문화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zorba8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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