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기, 아이돌답지 않은 엉망진창 일상…"더러운 집+안방에 욕조까지" ('미우새')

유다연 2025. 5. 12.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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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유다연 기자] 그룹 'FT아일랜드' 이홍기가 더러운 집과 일상을 가감 없이 공개했다.

이홍기는 지난 11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 출연했다.

이날 이홍기 모친 공승옥 씨는 "우리 아들은 40점이다. 진짜 자유로운 영혼이다. 아들이라 이해하는 거지 다른 사람이 보면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이 많다"며 "출연 전 '미우새'를 봤는데 다들 정리정돈도 잘하고 깔끔한데 우리 아들은 아니다. 진짜 자유로운 영혼"이라고 솔직하게 평가했다.

이어 공개된 이홍기 집은 모두를 경악게 했다. 집안 곳곳에 빨랫감과 잡동사니가 널브러졌다. 드레스룸에는 옷 무덤이 따로 있는가 하면 주방에는 해외 투어 후 가져 온 여행 가방이 방치됐다.

심지어 이홍기는 아무 데나 쓰레기를 버리고 다녔다. 게다가 코를 푼 휴지로 입을 닦기까지 해 서장훈은 "신기하게 산다. 이건 다른 차원으로, 너무 어마어마해서 지적할 생각도 안 든다"고 괴로워했다.

이홍기는 인터넷 쇼핑할 때는 꼭 2개씩 구매한다며 "해외에서 사다 보니 배송이 오래 걸린다. 하나 더 사놓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골프를 좋아한다며 1년에 필드에만 100번을 나가고 지난 4월 한 달간 라운딩 10번을 다녀왔다며 남다른 차원의 취미생활을 공개했다.

이 집은 독특한 인테리어로 눈길을 끌었다. 욕조가 욕실이 아닌 안방에 자리 잡았다. 이홍기는 "나름 꿈꿨던 모닝루틴이다. 일주일에 한 번씩 반신욕을 해야겠다고 생각해 화장실과 침실의 구분이 없다"고 설명했다. 반신욕을 하던 중 물을 과하게 받아 안방을 물바다로 만들었다.

그런데도 이홍기는 "어차피 청소하려 했다"고 신경 쓰지 않아 김희철 모친은 "희철이보다 강적"이라고 혀를 내둘렀다.

유다연 기자 ydy@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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