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부천대장 A7·8블록 주택전시관 개관
지난 달 30일 부천대장 A7·8블록 입주자 모집 공고
분양가 평균 5억원대로 인근 시세 대비 낮아
[이데일리 최정희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3기 신도시 부천대장 지구 내 A7, A8블록 주택전시관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공급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부천대장 A7, A8 블록은 2021년 12월 사전청약 당시 각 23 대 1(A7블록), 9대 비(A8)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던 곳이다. 지난 달 30일부터 입주자 모집공고가 시작됐다.

5월 19일(월)부터 청약 접수, 6월 당첨자 발표, 9월 계약 체결 예정이다. 입주는 2028년 1월 이뤄진다.

전시관은 지난 주말 사전청약 당첨자에게 우선 공개됐는데 양일간 약 1470명이 전시관을 찾았다. 일반 청약자는 12일부터 18일까지 방문할 수 있다.
부천대장 신도시는 서측에는 인천 계양 신도시, 북측에는 김포공항, 마곡지구가 있고 동측으론 서울 강서구와 양천구가 맞닿아 있다.
인천과 서울을 연결하는 위치인 만큼 수도권 제1순환 고속도로, 경인고속도로 등 광역 교통 접근성이 높다는 평가다. 그중 A7, A8블록은 대장홍대선 오정역(가칭)이 도보권에 위치해 홍익대까지 20분 만에 도착할 수 있다. SK이노베이션, DN솔루션즈, 대한공항 등 주요 앵커 기업 유치도 확정된 상태다.
개관식에 참석한 이한준 LH 사장은 “주택 공급 위축과 건설산업 장기 침체 우려로 공공의 선도적인 정책 수행 필요성이 커지는 만큼 LH는 올 3기 신도시 공공주택 8000호를 차질 없이 공급할 계획”이라며 “부천대장을 비롯해 수도권의 우수한 입지에, 합리적인 고품질 주택이 충분하고 신속히 공급된다고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정희 (jhid0201@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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